
‘제3의 후보’ 게리 존슨, 美 대선 판도 흔들까
미국의 제3정당인 자유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공화당 출신 게리 존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63·사진)가 올 11월 대선에서 캐스팅보트(대세를 좌우할 제3당의 표) 역할을 할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경선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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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3정당인 자유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공화당 출신 게리 존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63·사진)가 올 11월 대선에서 캐스팅보트(대세를 좌우할 제3당의 표) 역할을 할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경선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

도널드 트럼프와 경선 기간 격렬히 싸웠다가 3월 중도하차한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트럼프 지지를 선언했다. 루비오까지 트럼프에 ‘투항’하면서 트럼프 대세론에 올라타려는 공화당 안팎의 ‘밴드왜건(편승)’ 효과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루비오는 29일 CNN 인터뷰에서 7월 공화당 전당…

“내 손주들에게 할아버지가 도널드 트럼프의 잘못된 행동을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2012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섰다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패배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69)는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그가 ‘외롭…
도널드 트럼프와 경선 기간 격렬히 싸웠다가 3월 중도하차한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트럼프 지지를 선언했다. 루비오까지 트럼프에 ‘투항’하면서 트럼프 대세론에 올라타려는 공화당 안팎의 ‘밴드왜건(편승)’ 효과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루비오는 29일 CNN 인터뷰에서 7월 공화당 …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가장 화려한 쇼핑가인 5번 애비뉴에 있는 68층짜리 트럼프타워가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70) 덕분에 새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28일 AFP통신은 뉴욕 관광을 온 미국인들과 중국 유럽의 단체관광객들로 트럼프타워가 늘 북적인다고 전했다. 트럼프 얼굴을 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가능성을 점치는 사람이 늘면서 ‘글로벌 파시즘’이 재등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붙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와 독일의 히틀러로 대표되는 파시즘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적 경제난 속에 유럽의 민주주의가 위기…
미국 대선 결과를 8번 연속으로 모두 맞춘 ‘족집게 예측가’ 앨런 릭트먼 미국 아메리카대 교수가 이번 대선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변수로 ‘샌더스 효과’와 ‘오바마의 외교 정책’을 꼽았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그다지 위협적인 후보가 아니었다고 평가할…

도널드 트럼프(70·사진)가 26일(현지 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트럼프는 이날 미 노스다코타 주 비스마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계 지도자들이 (나의 대선 후보 등극을) 당황해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70)와 험한 말을 주고받으며 ‘4시간 트위터 전쟁’을 벌였던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67·매사추세츠)이 확실한 트럼프 저격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연일 트럼프에게 맹공을 퍼붓기 때문이라고 25일 …

백악관 입성을 노리는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69·사진)이 ‘개인 이메일’ 문제로 발목이 잡혔다.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클린턴이 국무장관 재직 시절 개인 이메일로 공무를 봤다는 이른바 ‘이메일 스캔들’이 25일 공개된 국무부 감사관실 보고서를 계기로 다시 수면으…
반(反)이민자 공약을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주자로 급부상하면서 미국행을 서두르는 이민자가 늘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미국 관세국경보호국 자료에 따르면 4월 서남부 국경으로 입국하려다가 붙잡힌 불법 이민자는 3만8135명으로 20…

“이따금 정치는 국민들의 선의를 표현하지 못하지만 결국 유권자들은 올바른 선택을 하고 민주주의를 작동하게 합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사진)은 24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으로 떠나기 전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호찌민 시에서 ‘동남아 청년 지도자 이니…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도널드 트럼프(70)가 지명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멕시코 정부가 주미 멕시코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고 미국 내 26개 총영사를 물갈이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보도했다. 멕시코 정부는 현재 상황을 ‘트럼프 비상사태(Trump E…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23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를 향해 “자기 회사들을 파산시켰던 것처럼 미국을 파산시킬 수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AP통신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클린턴 전 장관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서비스노조 연차총회 연설에서 “정말이지 어…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막판까지 완주하겠다고 선언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사진)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차악(次惡)’이라며 신랄하게 비난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최악이라면 클린턴도 이에 못지않은 악의 축에 들어간다는 주장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한 …

미국 정계와 언론에선 ‘올해 대선 결과는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부통령 후보가 결정할 것’이란 말이 공공연히 나돈다.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이나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70) 모두 국민적 호감도가 50%도 안 되는, 역대 가장 인기 없는 후보들이기 때문이다. 미국프로…

퇴임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50%가 넘는 국정 지지율 덕분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미 의회전문지인 ‘더 힐’에 따르면 세계적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가 운영하는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자체 선거예측 모델을 토대로 민주당 …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사진)는 20일(현지 시간) MS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주한 미군 철수 문제와 관련해 “내가 말하려는 것은 한국과 일본을 방어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한국을, 일본을 계속 방어하고 싶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과거에 “방위비 분담금…
“2016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가 힐러리를 꺾는 방법은 간단하다. ‘힐러리가 집권하면 오바마 행정부 3기입니다’라고 공격하면 된다.” 보수 성향의 여론조사 및 정치컨설팅 회사인 ‘매클로플린 앤드 어소시에이츠’는 지난해 이런 내용의 공화당 선거전략 보고서를 냈다. 이런 전통적인 …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는 20일(현지 시간) MSNBC 방송 인터뷰에서 주한 미군 철수 문제와 관련해 “내가 말하려는 것은 한국과 일본을 방어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한국을, 일본을 계속 방어하고 싶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과거 “방위비 분담금을 더 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