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싸도 너무 비싸”…강남권 아파트 보류지 ‘찬바람’
새해 들어 역대 최고 수준의 아파트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강남권 아파트의 보류지 시장엔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집값 상승과 맞물려 보류지 가격이 시세보다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면서 수요자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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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역대 최고 수준의 아파트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강남권 아파트의 보류지 시장엔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집값 상승과 맞물려 보류지 가격이 시세보다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면서 수요자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

“중대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많아졌어요.” 지난 28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단지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가 늘면서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넓은…
지난해 아파트 가격이 10% 이상 오른 지역 대부분에서 외지인의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외지인들이 시장 분위기를 띄우면 인근 주민들이 매수세에 가세해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

고강도 주택 규제가 계속되면서 아파트 중심의 주택 수요가 오피스텔로 옮겨가고 있다. 까다로운 청약 조건으로 당첨이 힘든 아파트보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을 신…

서울 강남이 대한민국 최고의 핵심 부동산으로 자리 잡으며 몸값을 불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강남 지역의 오피스 건물에 공실이 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의 가치가 강북에서 강남으로 넘어간 이유를 생각해본다면 머지않아 강동과 하남이 ‘제2의 강남’으로 부상할 거란 예상은 그리 어…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던 서울 구로구 일대에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서남부 지역의 개발로 입지가 재평가된 데다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구로역 신역사 개발 계획, 신안산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2011년 10월 총면적 54만3706m² 산업시설 용지 분양을 시작해 모든 분양을 마쳤다. 하지만 마곡지구 내 주거시설은 이미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며 대부분의 매물이 거래된 상황으로 마곡지구 인근의 강서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1133…

경기 양평 양수리는 사계절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두물머리 및 세미원 등 관광지와 휴식처로 인지도가 높은 곳이다. 이곳에 들어서는 대단지 ‘두메힐스타운’은 경의중앙선 양수역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평 나들목에서 1분대 거리로 개통 시 주변 도심지로 접근성이 우수…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중저가 아파트와 수도권 일대의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올해도 저렴한 분양가로 시세차익을 노리는 ‘로또청약’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약 당첨 가점 커트라인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투명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눈길이 쏠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