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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왕’ 김세현 “내 공에 대한 믿음 확실해졌다”

    ‘구원왕’ 김세현 “내 공에 대한 믿음 확실해졌다”

    마무리투수의 필수 덕목은 상대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다. 지난해까지 넥센 마무리투수 김세현(29)은 둘 중 하나만 갖춘 투수였다. 구위는 KBO리그 최고 수준이었지만, 그 좋은 공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 올해 넥센의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에서 김세현을 …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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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펜 공백’ 두산, 집토끼 이현승을 잡아야하는 이유

    ‘불펜 공백’ 두산, 집토끼 이현승을 잡아야하는 이유

    그야말로 ‘대량공백’이다. 올겨울 두산 불펜투수들의 연이은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두산은 올 시즌 완벽한 전력 가운데서도 결점 하나를 드러냈다. 불펜진이었다. 탄탄한 선발진과 막강한 타선은 KBO리그에서 단연 최고였지만, 시즌 중반 불펜투수들의 부상과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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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 손님] 스포츠동아

    ▲박종훈(프로야구 한화 단장) 임헌린(〃 홍보팀장) 이한성(〃 홍보팀 과장) 단장 취임 인사 [스포츠동아]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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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협회장 출마 김응룡 “총대를 메는 심정으로…”

    야구협회장 출마 김응룡 “총대를 메는 심정으로…”

    “야구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총대를 메는 심정으로 열심히 해보겠다.” 김응룡(75) 야구학교 총감독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회장 후보자 등록기간 마감일인 22일 정식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선거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치러진다. 대한야구…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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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승선’ 원종현 “태극마크는 어릴 적 나의 꿈”

    ‘WBC승선’ 원종현 “태극마크는 어릴 적 나의 꿈”

    “어렸을 때 국가대표가 꿈이라고 얘기하고 다녔는데 정말 될 줄 몰랐어요.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얼떨떨한데 기분은 좋네요.” NC 원종현(29)은 어릴 적 “나는 앞으로 야구국가대표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하고 다니던 꿈 많던 소년이었다. 그러나 그 꿈이 이뤄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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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 이적 1호’ 이원석, 보상선수 신화 새로 쓰다

    ‘FA 이적 1호’ 이원석, 보상선수 신화 새로 쓰다

    프리에이전트(FA) 내야수 이원석(30)이 두산을 떠나 삼성에 새 둥지를 튼다. 올 스토브리그 1호 FA 이적생이다. 삼성은 21일 “이원석과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15억원, 연봉 3억원 등 총 27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이원석은 김재호(두산)와 나지…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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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이원석은 최형우의 대체전력인가?

    삼성 이원석은 최형우의 대체전력인가?

    삼성이 최형우(33)와 차우찬(29)의 프리에이전트(FA) 잔류계약을 마무리하기 전 외부 FA 이원석(30)과 21일 계약(4년 총액 27억원)을 발표했다. 삼성이 외부 FA를 영입한 것은 2005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심정수, 박진만 이후 12년 만이기 때문에 이원석 계약 직후 여러…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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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스볼 브레이크] 남거나 떠나거나…역대 FA의 잔류와 이적 비율은?

    [베이스볼 브레이크] 남거나 떠나거나…역대 FA의 잔류와 이적 비율은?

    이원석이 21일 삼성과 4년 계약하면서 올해 FA(프리에이전트) 시장 1호 이적 선수가 됐다. 이날까지 총 3명이 행선지를 선택했는데, 이원석 이전엔 김재호와 나지완이 각각 원소속팀인 두산과 KIA에 잔류했다. 그렇다면 역대 FA들은 얼마나 원소속팀에 잔류하고, 다른 팀으로 이적했을…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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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틈새시장 알짜 FA 우규민을 둘러싼 경쟁

    틈새시장 알짜 FA 우규민을 둘러싼 경쟁

    알짜 프리에이전트(FA)로 꼽히는 우완 선발투수 우규민(31)을 둘러싼 영입경쟁이 뜨겁다. 2016년 스토브리그 FA시장은 11일 개막했다. 총 15명이 FA를 신청했고, 이 중 각 팀이 가장 탐내는 선발투수 자원은 양현종(28), 차우찬(29), 김광현(28)과 함께 우규민까지 단…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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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 손님]김승영 外

    △김승영(프로야구 두산 사장) 김태룡(〃 단장) 김태형(〃 감독) 양의지(〃 선수) 2016시즌 우승 인사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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