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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꺼기油의 부활… 서산 간척지서 ‘화학산업의 쌀’ 생산

    찌꺼기油의 부활… 서산 간척지서 ‘화학산업의 쌀’ 생산

    16일 방문한 충남 서산시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396만 m²의 땅에서 하루 65만 배럴의 원유를 정제하는 거대한 공장들 옆으로 새롭게 터를 닦는 공사가 한창이다. 조흥렬 현대오일뱅크 신사업건설본부 과장은 “지반을 단단히 하기 위한 작업까지 막 끝낸 상태”라며 “이르면 이달 말 터 …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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