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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 양궁 에이스 임시현 “파리서 단체전 금메달이 최우선 목표”

    女 양궁 에이스 임시현 “파리서 단체전 금메달이 최우선 목표”

    한국 여자 양궁 에이스 임시현(한국체대)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따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임시현은 17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024 파리 올림픽 D-100 국가대표 격려행사 ‘원 팀(ONE TEAM)! 원 드림(ONE DREAM)!…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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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센강 배 타고 이동하며 개회식… 에펠탑 앞-베르사유 궁전도 경기장

    파리 센강 배 타고 이동하며 개회식… 에펠탑 앞-베르사유 궁전도 경기장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BFM TV·RMC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런 포부를 밝혔다. 파리를 대표하는 명소 주변에 올림픽 경기장을 마련해 ‘미(美)의 나라 프랑스’를 자랑하겠다는 취지다. 파리에서 여름 …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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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의 아픔 거울삼아, 파리선 꼭 시상대 서야죠”

    “도쿄의 아픔 거울삼아, 파리선 꼭 시상대 서야죠”

    “이번에는 시상대에 서야죠. 기왕이면 가장 높은 곳이 좋겠죠?”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1)에게 파리 올림픽 목표를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파리 올림픽 개막(현지 시간 7월 26일)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황선우에게는 서울체육고 3학년이던 2021년 출전한 도쿄 대회에 이어 두…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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