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날짜선택
    • ‘김은정호’ 여자 U-17 대표팀, 아시안컵서 북한에 0-7 참패

      ‘김은정호’ 여자 U-17 대표팀, 아시안컵서 북한에 0-7 참패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남북 대결에서 완패했다. 한국 U-17 여자대표팀은 6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발리 유나이티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북한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0-7로…

      • 2024-05-06
      • 좋아요
      • 코멘트
    • 절실한 인니 축구협회장, 올림픽 PO 선수 차출 위해 구단에 편지 보내

      절실한 인니 축구협회장, 올림픽 PO 선수 차출 위해 구단에 편지 보내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장이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선수 차출을 위해 직접 구단에 편지를 써 보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9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클레르퐁텐 센터에서 기니와 …

      • 2024-05-06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 피치 클락 위반 최다 ‘평균 12.21회’…경기 시간도 가장 길어

      롯데, 피치 클락 위반 최다 ‘평균 12.21회’…경기 시간도 가장 길어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에서 피치 클락을 가장 많이 위반한 구단은 롯데 자이언츠로 나타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6일 발표한 올 시즌 피치 클락 위반 중간 현황에 따르면, 개막 후 178경기에서 총 2173차례 피치 클락을 위반했다. 경기당 평균 횟수는 12.21회에…

      • 2024-05-06
      • 좋아요
      • 코멘트
    • 이재성의 마인츠, 하이덴하임과 1-1 무승부…강등권

      이재성의 마인츠, 하이덴하임과 1-1 무승부…강등권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마인츠는 6일(한국시각) 독일 하이덴하임의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하이덴하임과 1-1로 비겼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후반 4…

      • 2024-05-06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 남자 400m 계주,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 무산

      한국 남자 400m 계주,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 무산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김태효, 김국영, 이재성, 고승환(이상 광주광역시청)이 호흡을 맞춘 한국은 6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에서 열린 ‘2024 세계계주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패자부활전 2조에서 39초17을 …

      • 2024-05-06
      • 좋아요
      • 코멘트
    • 토트넘 감독, 리버풀전 완패에도 “우리다운 플레이했다”

      토트넘 감독, 리버풀전 완패에도 “우리다운 플레이했다”

      리버풀전 완패로 4위 진입이 희박해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기력엔 만족감을 보였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에 2-4로 졌다. 4…

      • 2024-05-06
      • 좋아요
      • 코멘트
    • ‘20년 만의 4연패’…중요한 때 무너지는 토트넘, UCL 골든 타임 끝나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시즌 중 가장 중요한 때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20년 만의 4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 획득이 사실상 어려워졌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

      • 2024-05-06
      • 좋아요
      • 코멘트
    • 손흥민, EPL 300번째 경기서 120호골…토트넘은 리버풀에 2-4 패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자신의 EPL 300번째 경기를 통산 120호골로 자축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패했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4 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4로 졌다.…

      • 2024-05-06
      • 좋아요
      • 코멘트
    • ‘돌아온 야구 천재’ 강백호-김도영 홈런 경쟁

      ‘돌아온 야구 천재’ 강백호-김도영 홈런 경쟁

      강백호(KT·25)가 ‘야구 천재’의 모습을 되찾았다. 2022년 데뷔 당시 ‘제2의 이종범’으로 기대를 모았던 김도영(21·KIA)도 3년 차에 ‘천재 소년’이란 닉네임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두 선수는 4일 나란히 시즌 11호 홈런으로 최정, 한유섬(이상 SSG), 페라자…

      • 2024-05-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7타차 뒤집고… 15세 이효송, JLPGA 사상 최연소 우승

      7타차 뒤집고… 15세 이효송, JLPGA 사상 최연소 우승

      아마추어 이효송(16·마산제일여고 1학년)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을 했다. 이효송은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

      • 2024-05-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KCC, 정규리그 5위 첫 우승 새 역사… 허웅, 첫 ‘父子MVP’

      KCC, 정규리그 5위 첫 우승 새 역사… 허웅, 첫 ‘父子MVP’

      KCC가 이번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KCC의 허웅(31)은 ‘농구 대통령’인 아버지 허재(59)에 이은 ‘부자(父子) 우승’과 함께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KCC는 5일 수원 방문경기로 치른 2023∼2024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7전 …

      • 2024-05-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