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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욱 선제골…최강희의 상하이 선화, 中 FA컵 역전 우승

      김신욱 선제골…최강희의 상하이 선화, 中 FA컵 역전 우승

      김신욱(31·상하이 선화)이 부상에서 복귀해 중국 FA컵 결승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맹활약하며 스승 최강희 감독에게 FA컵 역전 우승을 선물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선화는 6일 오후 8시35분(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의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둥 루넝과의 ‘201…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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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서동철 감독 “3라운드 첫 경기 기분 좋은 승리”

      KT 서동철 감독 “3라운드 첫 경기 기분 좋은 승리”

      부산 KT는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100-87로 승리했다. 4연승을 내달린 KT는 10승9패로 단독 5위로 점프했다. KT 서동철 감독은 “연승을 하게 돼 기쁘다. 3라운드 첫 경기였는데 좋은 …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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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과 3일만의 리턴매치 또 웃은 KT 4연승 신바람

      삼성과 3일만의 리턴매치 또 웃은 KT 4연승 신바람

      6일 삼성 원정서 100-87로 승리 KT 4연승으로 단독 5위로 점프 24점 허훈 등 국내선수 맹활약 부산 KT가 서울 삼성과 3일만의 리턴매치에서 다시 웃었다. KT는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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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로한 82.8%·김건국 80% UP’ 롯데, 가장 먼저 연봉협상 끝

      ‘강로한 82.8%·김건국 80% UP’ 롯데, 가장 먼저 연봉협상 끝

      롯데 자이언츠가 2020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60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강로한이 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하며 82.8% 인상된 5300만 원에 재계약했다. 공수에서 가능성을 보인 신예 고승민은 40.7% 오른 38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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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로한 82.8%·김건국 80% UP’ 롯데, 가장 먼저 연봉협상 끝

      ‘강로한 82.8%·김건국 80% UP’ 롯데, 가장 먼저 연봉협상 끝

      롯데 자이언츠가 2020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60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강로한이 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하며 82.8% 인상된 5300만 원에 재계약했다. 공수에서 가능성을 보인 신예 고승민은 40.7% 오른 38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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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떠난 김진곤이 바라는 것, 후회 없는 한 타석의 기회

      KT 떠난 김진곤이 바라는 것, 후회 없는 한 타석의 기회

      “후회 없이 해보고 싶어요.” KT 위즈는 4일 “외야수 김진곤을 보류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당초 2020시즌 구상에 김진곤이 포함돼있었으나 급선회했다. 2020년 KT 외야는 과포화 상태다. 우선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재계약이 유력하다. 외야 한 자리가 외국인 …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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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떠난 김진곤이 바라는 것, 후회 없는 한 타석의 기회

      KT 떠난 김진곤이 바라는 것, 후회 없는 한 타석의 기회

      “후회 없이 해보고 싶어요.” KT 위즈는 4일 “외야수 김진곤을 보류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당초 2020시즌 구상에 김진곤이 포함돼있었으나 급선회했다. 2020년 KT 외야는 과포화 상태다. 우선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재계약이 유력하다. 외야 한 자리가 외국인 …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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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추어 이장현, 한국 대표로 주니어 프레지던츠컵 출전

      아마추어 이장현, 한국 대표로 주니어 프레지던츠컵 출전

      아마추어 이장현(17)이 2019 주니어 프레지던츠컵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주니어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호주 멜버른의 로얄 멜버른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대륙간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주간에 사전 이벤트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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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장익 두산 입단’ 파주 챌린저스, 8번째 프로 선수 배출

      ‘구장익 두산 입단’ 파주 챌린저스, 8번째 프로 선수 배출

      양승호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가 8번째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마산고를 졸업한 뒤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해 꿈을 키우던 구장익(20)이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파주 챌린저스는 구장익에 앞서 현도훈, 김호준, 윤산흠(이상 두산), 신제왕(KIA 타이거즈),…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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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포스팅 공시 완료’ 김광현·김재환…운명의 한 달 시작

      ‘MLB 포스팅 공시 완료’ 김광현·김재환…운명의 한 달 시작

      꿈의 무대를 향한 첫 발을 뗐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 김광현(31·SK 와이번스)과 토종 거포 김재환(31·두산 베어스)이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에 포스팅 공시됐다. AP통신은 6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김광현과 김재환을 나란히 포스팅 공시했다”고 …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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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현 “메이저리그 간다면 켈리가 목표”

      김광현 “메이저리그 간다면 켈리가 목표”

      김광현(31·SK 와이번스)에게 ‘운명의 한 달’이 시작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 김광현의 포스팅 공시를 했다. 내년 1월5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 기준)까지 빅리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할 수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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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근 감독의 쓴소리, “프로야구, 싸우는 법 끊임없이 고민해야”

      김성근 감독의 쓴소리, “프로야구, 싸우는 법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국 프로야구 원로 김성근(76) 전 감독이 구단들을 향해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 김성근 전 감독은 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일구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오랜만에 프로야구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근 전 감독은 야구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근황을 전했다. …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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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종·김광현, 2019 일구대상 공동수상

      양현종·김광현, 2019 일구대상 공동수상

      사단법인 일구회가 주최하는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이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영예의 ‘일구대상’은 동갑내기 좌완투수 양현종(31·KIA 타이거즈)과 김광현(31·SK 와이번스)이 수상했다. 둘은 약 10년 전부터 소속 구단을 넘어 한국야구의 ‘에이스’로 활…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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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엔 일구대상” 이정후·이영하의 당찬 다짐

      “다음엔 일구대상” 이정후·이영하의 당찬 다짐

      “다음엔 일구대상을 받겠습니다.” 사단법인 일구회가 주최하는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이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야구계 원로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게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 최고의 타자에게 주어지는 타자상에는 …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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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등권 추락 에버턴, 마르코 실바 감독 경질…후임 모예스 부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완패한 에버턴이 시즌 중 감독을 경질하는 강수를 뒀다. 에버턴은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코 실바 감독이 팀을 떠나기로 했다”며 “지난 18개월간 실바 감독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의 미래가…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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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트로이트·에인절스, 린드블럼에 관심…다년 계약 제안도”

      “디트로이트·에인절스, 린드블럼에 관심…다년 계약 제안도”

      조시 린드블럼(32)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6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LA 에인절스가 린드블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린드블럼은 (익명의 구단으로부터) 다년 계약도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린드블럼은 …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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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박종훈, 2019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 선정

      SK 박종훈, 2019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 선정

      KBO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시상하는 2019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 SK 박종훈이 선정됐다. 평소 성실한 팬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정평이 난 박종훈은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사랑을 베풀고 있다. 박종훈은 2018년부터 1승 당 100만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행복드림 캠페인’에…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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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 부산’ 정찬성, 부상당한 오르테가 대신 에드가와 맞붙는다

      ‘UFC 부산’ 정찬성, 부상당한 오르테가 대신 에드가와 맞붙는다

      ‘코리안좀비’ 정찬성(32)이 새로운 상대를 찾았다. 부상으로 부산행이 좌절된 브라이언 오르테가(28·미국) 대신 베테랑 파이터 프랭키 에드가(38)와 맞붙는다. UFC는 6일 “무릎 부상으로 빠진 오르테가를 대체하여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드가가 정찬성의 메인이벤트 상대로…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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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EFA, 잘츠부르크 주목…“황희찬, 칭찬 아깝지 않은 선수”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무대에 데뷔해 맹활약 중인 ‘황소’ 황희찬(23·레드불 잘츠부르크)에 대해 UEFA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잘츠부르크는 오는 11일 오전 2시5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리버풀과 UCL 조별…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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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결승 진출 박항서 감독 “선수들, 불굴의 정신 보여줘”

      준결승 진출 박항서 감독 “선수들, 불굴의 정신 보여줘”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가장 어려운 경기에서 불굴의 정신으로 싸웠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5일 필리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19 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 축구 B조 조별리그 최종 5차전에서 0-2로 끌려다가다 …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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