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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최정, 통산 홈런 역대 5위·최연소 1000타점-1000득점 기록잔치

      SK 최정, 통산 홈런 역대 5위·최연소 1000타점-1000득점 기록잔치

      SK 와이번스 최정(32)이 KBO리그 통산 홈런 역대 단독 5위, 최연소 1000타점-1000득점 기록을 한 날에 모두 써냈다. 최정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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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2 소속 선수, 음주운전 적발

      K리그2 소속 선수, 음주운전 적발

      K리그2(2부리그) 소속 A선수가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23일 “A선수의 소속 구단이 전날 밤 A선수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연맹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수비 유망주로 각광 받으며 연령대별 국가대표로 활약한 A선수는 지…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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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 기록 잔치·박종훈 8승…SK, 한화 제물로 4연승 질주

      최정 기록 잔치·박종훈 8승…SK, 한화 제물로 4연승 질주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를 제물로 4연승을 달렸다. SK는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SK는 78승 1무 40패를 기록,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한화는 3연패에 빠지며 44승 73패가 됐…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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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리치 멀티골, 손정현 미친 선방쇼…경남, 수원 2-0 완파

      제리치 멀티골, 손정현 미친 선방쇼…경남, 수원 2-0 완파

      경남FC가 갈 길 바쁜 수원 삼성을 완파하고 ‘경인제(경남+인천+제주)’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경남은 23일 오후 7시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수원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의 제리치와 눈부신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손정현을 앞세워 2-0으로 …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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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조심스러워 할 때 “일본과 붙고 싶다”고 밝힌 김연경

      다들 조심스러워 할 때 “일본과 붙고 싶다”고 밝힌 김연경

      “토너먼트 다음 경기의 상대로 누굴 만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쉽사리 답을 하는 선수들은 그리 많지 않다. 괜한 말로 상대를 자극하지 않으려는 데다 원하는 대진이 성사됐음에도 패할 경우 비난의 화살을 온 몸으로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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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최성영, LG 페게로에게 헤드샷 퇴장…시즌 6호

      NC 최성영, LG 페게로에게 헤드샷 퇴장…시즌 6호

      NC 다이노스 최성영이 헤드샷으로 퇴장 당했다. 최성영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7회 구원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 1볼넷 1몸에 맞는 공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7회말 마운드에 오른 최성…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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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 여제’ 김연경 “아시아선수권 4강? 일본과 붙고 싶어”

      ‘배구 여제’ 김연경 “아시아선수권 4강? 일본과 붙고 싶어”

      ‘배구여제’ 김연경(엑자시바시)이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4강에서 일본과 붙어 승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은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E조 2차전에서 태국을 3-1(25-20 23-25 25-17 25-21)로 제압했…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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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희정,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R 10언더파 단독 선두

      임희정,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R 10언더파 단독 선두

      임희정(19·한화큐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임희정은 23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6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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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배구 라바리니 감독 “태국전 이겨서 기쁘지만…보완할 점 많아”

      女배구 라바리니 감독 “태국전 이겨서 기쁘지만…보완할 점 많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끄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태국전 승리에 만족하지 않았다. 한국은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E조 2차전에서 태국을 3-1(25-20 23-25 25-17 25-21)로 제압했다. 한국과…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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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이 앞세운 한국 여자 배구, 라이벌 태국에 승리

      높이 앞세운 한국 여자 배구, 라이벌 태국에 승리

      미리보는 결승전의 승자는 한국이었다. 한국 여자배구가 태국과의 자존심 대결에서 웃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8강 라운드 E조 2차전에서 태국을 세트스코어 3-1(25-20 2…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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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최정, 개인 통산 330호포 작렬…역대 홈런 단독 5위

      SK 최정, 개인 통산 330호포 작렬…역대 홈런 단독 5위

      SK 와이번스의 간판 타자 최정(32)이 개인 통산 330호 홈런을 때려내며 역대 홈런 부문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최정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0-0으로 맞선 1회…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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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女배구 태국 잡고 4강 진출…일본과 결승 티켓 다툼

      한국 女배구 태국 잡고 4강 진출…일본과 결승 티켓 다툼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일본과 2019 신한은행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 티켓을 다투게 됐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8강 라운드 E조 2차전에서 태국을 3-1(25-20 23-25 25-17 25-21)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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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7년 만에 한글 이름 새긴 유니폼 입는다

      류현진, 7년 만에 한글 이름 새긴 유니폼 입는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4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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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올림픽조직위 부사무총장 “다케시마 표기 정정” 韓요구 거부

      도쿄올림픽조직위 부사무총장 “다케시마 표기 정정” 韓요구 거부

      누노무라 유키히코(布村幸彦)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부사무총장은 23일 한국의 독도를 일본 시마네(島根)현 다케시마(竹島)라고 표기한 공식 사이트 지도에 대해 “바꿀 예정은 없다”라며 한국의 다케시마 표기 삭제 요청을 거부했다고 지지(時事)통신이 보도했다. 한국 올…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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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L 3라운드 빅매치 리버풀 vs 아스널 누가 웃을까…25일 격돌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나란히 2연승을 기록 중인 리버풀과 아스널이 EPL 3라운드에서 맞붙는다. EPL 3라운드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는 맞대결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버풀은 오는 25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아스널과 안필드에서 EP…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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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태희, 근육 부상으로 3주 휴식…벤투호 낙마 유력

      남태희, 근육 부상으로 3주 휴식…벤투호 낙마 유력

      국가대표 미드필더 남태희(알 사드)가 근육 부상을 당했다. 알 사드는 2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태희가 18일 열린 알 두하일과 셰이크 자심컵 경기에서 왼쪽 다리 근육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최대 3주간 결장하며 현재 부상에서 회복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남태희…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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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중일 감독 “류제국, 갑자기 심경에 변화 생긴 것 같다”

      류중일 감독 “류제국, 갑자기 심경에 변화 생긴 것 같다”

      “류제국이 짧은 시간 동안 심경에 변화가 생긴 것 같다.” 류중일(56) LG 트윈스 감독이 갑작스럽게 은퇴를 결심한 류제국(36)에 대해 한 말이다. 류 감독은 2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두고 “류제국이 어깨를 치료하고 선발 등판을 한 차례 걸렀으면 좋겠…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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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위서영,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서 쇼트 2위

      피겨 위서영,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서 쇼트 2위

      여자 피겨 유망주 위서영(14·도장중)이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다. 위서영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쉐빌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60점,구성점수(PCS) 27.…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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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호, 9월5일 조지아전 확정…첫 유럽 원정

      벤투호, 9월5일 조지아전 확정…첫 유럽 원정

      남자 축구 대표팀의 첫 유럽 원정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지아와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벤투 감독 부임 후 유럽팀과 대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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