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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킥 결승골’ 콜라로프, 세르비아 코스타리카 전 MOM 선정

    ‘프리킥 결승골’ 콜라로프, 세르비아 코스타리카 전 MOM 선정

    [동아닷컴] ‘세르비아 산 각도기’ 알렉산다르 콜라로프가 프리킥 결승골로 코스타리카 전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세르비아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사마라에 위치한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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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내놔!” 세르비아 마티치, 코스타리카 코칭스태프와 경기 중 충돌

    “공 내놔!” 세르비아 마티치, 코스타리카 코칭스태프와 경기 중 충돌

    [동아닷컴] 세르비아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가 경기 중 코스타리카 코칭스태프와 충돌했다. 세르비아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사마라에 위치한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코스타리카 전에서 알렉산드르 콜라로프…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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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멕시코, 4-2-3-1 맞불 ‘베스트 멤버 총출동’

    독일 멕시코, 4-2-3-1 맞불 ‘베스트 멤버 총출동’

    [동아닷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독일과 6연속 16강의 강호 멕시코가 베스트 멤버로 맞붙는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 독일과 멕시코는 18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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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라로프 프리킥 결승골’ 세르비아, 코스타리카 5백 뚫고 첫 승

    ‘콜라로프 프리킥 결승골’ 세르비아, 코스타리카 5백 뚫고 첫 승

    [동아닷컴] ‘세르비아 산 각도기’ 알렉산다르 콜라로프가 프리킥 결승골로 케일러 나바스와 5백 수비로 맞선 코스타리카의 골문을 열며 이번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세르비아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사마라에 위치한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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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르비아, 콜라로프 프리킥 골로 코스타리카 전 기선 제압

    세르비아, 콜라로프 프리킥 골로 코스타리카 전 기선 제압

    [동아닷컴] ‘세르비아 산 각도기’ 알렉산다르 콜라로프가 케일러 나바스와 5백 수비로 맞선 코스타리카의 골문을 열었다. 세르비아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사마라에 위치한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코스…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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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용 “우리가 준비한 것 풀어가는게 중요”

    신태용 “우리가 준비한 것 풀어가는게 중요”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통쾌한 반란’을 꿈꾸는 축구국가대표팀 신태용(48) 감독은 여유가 가득했다. 입가에는 미소가 넘쳤고, 주변과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17일(한국시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F조 1차전에 앞선 공식기…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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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르비아, 점유율 우위에도 ‘5백’ 코스타리카와 전반 0-0

    세르비아, 점유율 우위에도 ‘5백’ 코스타리카와 전반 0-0

    [동아닷컴] 지난 대회 돌풍의 팀 코스타리카와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가 월드컵 첫 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코스타리카와 세르비아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사마라에 위치한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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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6호포 오지환, AG 향한 고군분투

    시즌 6호포 오지환, AG 향한 고군분투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LG 오지환(28)의 요즘 이야기다. 뜨거운 감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발탁 자격을 놓고서다. 오지환은 지난 11일 발표된 최종엔트리 24인에 포함된 뒤 팬들의 원성을 샀다. 수비수로선 오직 유격수 자리만 소화가능한데다…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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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타리카 VS 세르비아, 월드컵 E조 1차전 선발 출전 명단 발표

    코스타리카 VS 세르비아, 월드컵 E조 1차전 선발 출전 명단 발표

    [동아닷컴] 지난 대회 돌풍의 팀 코스타리카와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가 월드컵 첫 경기 선발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코스타리카와 세르비아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사마라에 위치한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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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A “10번째 월드컵 한국, 지난 대회 이상 성적이 목표”

    FIFA “10번째 월드컵 한국, 지난 대회 이상 성적이 목표”

    [동아닷컴] 국제축구연맹(FIFA)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과 스웨덴의 첫 경기를 예상했다. 한국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1차전 경기를 치른다. FIFA는 이 경기에 대해 “지…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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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스위스 상대로 9년 전 패배 설욕 노린다

    브라질, 스위스 상대로 9년 전 패배 설욕 노린다

    [동아닷컴]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후보 브라질이 스위스를 상대로 9년 전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려 한다. 브라질과 스위스는 18일 오전 3시(한국시간)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맞붙는다. 조별예선 1위는 물론 우승까지 도전하는…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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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탑승권 없이 비행기 탄다…인천공항, 세계 첫 원스톱 출국

    여권-탑승권 없이 비행기 탄다…인천공항, 세계 첫 원스톱 출국

    이르면 내년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여권, 탑승권을 소지하지 않고도 얼굴, 지문, 손바닥 정맥 등 생체정보를 이용해 체크인과 보안검색, 탑승 절차를 원스톱으로 통과할 수 있게 된다. 비행기를 타기 위해 많게는 다섯 번까지 여권과 탑승권을 보여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는 셈이다. 집에서 …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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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난 ‘마무리’ 김윤동…느긋한 김기태 감독

    화난 ‘마무리’ 김윤동…느긋한 김기태 감독

    KIA 김기태 감독은 특유의 느긋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어제’를 탓하는 대신 나아질 ‘오늘’을 바라보고 있어서다. KIA의 뒷문이 불안하다. 마무리 투수들이 줄줄이 낙마한 까닭이다. 큰 기대를 걸었던 김세현은 지난달 25일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다. 이달 8일 1군 엔트리에…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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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드에서 타선으로…‘중위권’ LG의 반전 매력

    마운드에서 타선으로…‘중위권’ LG의 반전 매력

    2018시즌 LG는 새로운 경쟁력을 찾았다. 점수를 지키는 데서 나아가 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내는 일이다. LG의 강점은 ‘선발 야구’에 있다. 헨리 소사와 타일러 윌슨을 중심으로 강한 선발진을 구축했다. 선발 투수 평균자책점은 16일까지 4.27로 SK(4.04)에 이어 리그…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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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2연패 노리는 독일, 멕시코 전서 기록 행진 도전

    월드컵 2연패 노리는 독일, 멕시코 전서 기록 행진 도전

    [동아닷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독일이 멕시코와 첫 경기서 수많은 기록 행진에 도전한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 독일은 18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1차전을…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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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돈 매트리스’ 밖에 내놓자 이웃들 항의…분류-처리도 첩첩산중

    ‘라돈 매트리스’ 밖에 내놓자 이웃들 항의…분류-처리도 첩첩산중

    16일 오전 7시 반 경기 광명시 하안동 A아파트 8층. 신모 씨(30·여)와 박모 씨(30) 부부가 침실 문을 열고 들어섰다. 일주일 동안 닫아놓고 쓰지 않던 방이다. 그리고 침대 매트리스를 대형 비닐로 둘러싸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신 씨가 혼수로 마련했던 대진침대의 퀸사이즈 …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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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령 높이고 할인 넓히고…코레일 ‘2018 내일로’ 판매 개시

    연령 높이고 할인 넓히고…코레일 ‘2018 내일로’ 판매 개시

    하계 한정 만 29세로 대상연령 높이고 3일권 신설, 외국인도 이용 가능 코레일(사장 오영식)은 청년층의 국내여행을 지원하는 철도패스 ‘2018 하계 내일로 패스’(이하 내일로)를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내일로는 만 25세까지의 젊은이들이 패스 한 장으로 정해진 기간에…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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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전 우승 박상현, KPGA 시즌 첫 다승자 등극

    역전 우승 박상현, KPGA 시즌 첫 다승자 등극

    17일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정상시즌 2승과 상금 2억원 손에 넣어 14번홀 더블보기 이성호 아쉬운 2위 경험의 차이에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박상현(35·동아제약)이 17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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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슬란드 골키퍼 할도르손 “메시 페널티킥, 그 방향으로 찰 거라 확신”

    아이슬란드 골키퍼 할도르손 “메시 페널티킥, 그 방향으로 찰 거라 확신”

    [동아닷컴] 영화 감독에서 아이슬란드 골키퍼로 월드컵에 참가해 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영화 같은 데뷔전을 펼친 한네스 소르 할도르손이 아르헨티나 전 무승부에 감격했다. 이번 대회가 월드컵 첫 진출인 아이슬란드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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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창식과 안영명 자리바꾼 한용덕의 속내는?

    송창식과 안영명 자리바꾼 한용덕의 속내는?

    한화는 17일 대전 두산전에 앞서 안영명(34)을 말소하고 송창식(33)을 1군 등록했다. 송창식은 한화 팬들에게 투혼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김성근 전 감독 재임 기간(2015~2017시즌)에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3시즌 연속 60게임 이상 등판했다. ‘혹사’라는 수식어가 늘 그를 따…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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