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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 신부,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

    꽃동네 설립자인 오웅진 신부가 20일(현지시간) 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다. 오 신부는 이날 오후 태국교황대사관 강당에서 교황이 집전한 미사에서 복사(服事)를 맡았다. 교황은 미사에서 미얀마 꽃동네 초석 등을 강복(降福)했다. 오 신부는 교황청 알베르 바누아 추기…

    •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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