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쓰러져 가는 두산의 마운드! 빅터 콜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데"
빅터 콜(33)이 프로야구 두산 마운드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지난달 말 퇴출된 마이크 파머 대신 뒤늦게 두산 마운드에
- 200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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