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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실한 인니 축구협회장, 올림픽 PO 선수 차출 위해 구단에 편지 보내

    절실한 인니 축구협회장, 올림픽 PO 선수 차출 위해 구단에 편지 보내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장이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선수 차출을 위해 직접 구단에 편지를 써 보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9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클레르퐁텐 센터에서 기니와 …

    •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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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성의 마인츠, 하이덴하임과 1-1 무승부…강등권

    이재성의 마인츠, 하이덴하임과 1-1 무승부…강등권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마인츠는 6일(한국시각) 독일 하이덴하임의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하이덴하임과 1-1로 비겼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후반 4…

    •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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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감독, 리버풀전 완패에도 “우리다운 플레이했다”

    토트넘 감독, 리버풀전 완패에도 “우리다운 플레이했다”

    리버풀전 완패로 4위 진입이 희박해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기력엔 만족감을 보였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에 2-4로 졌다. 4…

    •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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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EPL 300번째 경기서 120호골…토트넘은 리버풀에 2-4 패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자신의 EPL 300번째 경기를 통산 120호골로 자축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패했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4 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4로 졌다.…

    •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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