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의 인니, 올림픽 직행 무산… 9일 마지막 도전신태용 감독(54·사진)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인도네시아 축구가 파리 올림픽 직행 티켓을 따내는 데 실패했다. 인도네시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파리 올림픽 출전에 마지막으로 도전한다. 인도네시아는 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3위 결정전…2024-05-04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