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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속 152㎞ 강속구에 손목 맞은 김하성, 최악 피했다…“골절은 아냐”

    시속 152㎞ 강속구에 손목 맞은 김하성, 최악 피했다…“골절은 아냐”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왼쪽 손목을 맞아 경기 도중 교체된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곧바로 받은 엑스레이 검사에서 골절이 발견되지 않았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2024 MLB L…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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