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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일초와 화순만연초, 봄철대회 동반 첫우승

    범일초와 화순만연초, 봄철대회 동반 첫우승

    2016 전국 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6일째 범일초등학교와 화순만연초등학교가 나란히 봄철대회 첫 정상의 기쁨을 누렸다. 범일초는 3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6일째 남자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당진초를 게임스코어 3-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범일…

    •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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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의 강호 아현중 3연승 ‘저력있네’

    ■ ‘2016 전국봄철배드민턴리그전’ 3일째 아현중 A팀, 신상중 A팀과 1위싸움 범서고 2연승…8강진출 한발짝 더 전통의 강호 아현중학교가 2016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조별예선에서 3연승을 달렸다. 아현중 A팀은 31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중부 단체…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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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생명과학고 A팀 3연승

    ■ ‘2016 전국봄철배드민턴리그전’ 둘째날 남고부 조별예선, 충주공고 3-0 완파 군산동고 A팀·서울체고 A팀도 승리 강호 김천생명과학고가 올해 셔틀콕 시즌의 문을 여는 2016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고부 정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다. 김천생명과학고 A팀은 30일 경…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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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동고, 고교랭킹 1위 서승재 빈자리 컸다

    ■ ‘2016 전국봄철배드민턴리그전’ 첫째날 군산동고 B팀 조별예선 ‘1승 1패’ H조 김천생명과학고 A팀은 2연승 올림픽 효자종목 배드민턴의 2016시즌 개막은 한국 셔틀콕의 미래인 남자고등부의 뜨거운 대결로 펼쳐졌다. 올해 국내배드민턴 첫 대회인 2016 전국봄철종별배…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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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틀콕 시즌 첫 대회…‘봄의 강자’들이 온다

    셔틀콕 시즌 첫 대회…‘봄의 강자’들이 온다

    ■ ‘2016 전국봄철배드민턴리그전’ 오늘 개막 남녀 총 252개 팀 2000여명 출전 삼성전기 男일반 4연속우승 도전 김천시청, 홈팬 응원 속 정상 각오 ‘반갑다, 셔틀콕!’ 따뜻한 봄 기운과 함께 배드민턴 시즌이 돌아왔다. 올림픽 효자종목인 배드민턴이 ‘2016 전국봄철종별…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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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현 뉴질랜드오픈 우승

    한국 배드민턴 간판 성지현(MG새마을금고)이 뉴질랜드오픈 그랑프리골드에서 우승했다. 세계 랭킹 8위 성지현은 2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44위 오리 아야(일본)를 52분 만에 2-0(21-15, 21-17)으로 눌렀다. 최근 오른쪽 발목 부상 등의 이유…

    •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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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현-김하나, 독일오픈 배드민턴 혼합복식 우승

    고성현-김하나, 독일오픈 배드민턴 혼합복식 우승

    고성현(김천시청)과 김하나(삼성전기)가 요넥스 독일오픈 배드민턴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했다. 세계 랭킹 4위 고성현-김하나 조는 6일 독일 물헤임앤더루에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 11위 신백철(김천시청)-채유정(삼성전기) 조를 33분 만에 2-0(21-19, 21-12)으로 …

    •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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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 대표팀, KB금융그룹 후원 계약 …첫 국내기업 스폰서

    배드민턴 대표팀, KB금융그룹 후원 계약 …첫 국내기업 스폰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KB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최근 KB금융그룹과 대표팀 후원 계약 협상을 마무리해 이번 주에 조인식을 열기로 했다. 정확한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해부터 3년 동안 총액 10억 원 내외를 지원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대회에서 …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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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틀콕 스타의 산실’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개막

    ‘셔틀콕 스타의 산실’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개막

    한국 셔틀콕 스타의 산실인 제21회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23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막을 올려 27일까지 열린다. 요넥스코리아의 창립자인 김덕인 동승통상 회장의 아호를 딴 이 대회는 20년 넘는 역사 속에서 이용대, 성지현 등 38명의 전현직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를 …

    •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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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 이현일, 태국 마스터스 단식 우승

    세계랭킹 19위인 노장 이현일(36)이 13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마스터스 배드민턴 그랑프리 골드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13위 후윈(홍콩)을 2-0(21-18, 21-19)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남자 복식 김기정-김사랑 조(삼성전기)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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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올림픽 恨, 리우에서 푼다”

    “런던올림픽 恨, 리우에서 푼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기대주 성지현(25·사진)은 새해 들어 독해졌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이득춘 대표팀 감독은 “과거에는 힘들면 포기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요즘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고 말했다. 지난 연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잠시 코트를 떠나 있던 그는 지난주 인도 그랑프…

    • 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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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 기대주’ 성지현이 독해졌다…“끝까지 물고 늘어져”

    ‘배드민턴 기대주’ 성지현이 독해졌다…“끝까지 물고 늘어져”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기대주 성지현(25)은 새해 들어 독해졌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이득춘 대표팀 감독은 “과거에는 힘들면 포기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요즘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고 말했다. 지난 연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잠시 코트를 떠나 있던 그는 지난주 인도 그랑프리 …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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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오는 효녀, 셔틀콕 女복식

    돌아오는 효녀, 셔틀콕 女복식

    전통적인 효자 종목인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이 침체기를 딛고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은 올림픽에 처음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금 1개, 은 2개, 동 2개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친 뒤 침체…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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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 성지현, 인도그랑프리골드 단식 우승

    배드민턴 성지현, 인도그랑프리골드 단식 우승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인 세계 랭킹 7위 성지현(MG새마을금고·사진)이 31일 인도 러크나우에서 열린 인도그랑프리골드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사토 사야카(세계 15위)에게 2-1(12-21, 21-18, 21-18)로 역전승해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여자 복식 정경은(KGC인삼공사…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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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고 일어나니 유명인” 정현, 호주오픈 특수로 상종가

    “자고 일어났더니 유명해졌더라.” 영국의 시인 바이런의 이 말을 정현(20)처럼 실감할 사람이 또 있을까. 18일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1회전에서 세계 최강 노박 조코비치를 맞아 당당하게 맞서며 강한 인상을 남긴 정현은 경기 다음날부터 유명세를 치렀다. 호주 멜버…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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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성-김하나, 2015 배드민턴 최우수선수상

    한국 셔틀콕의 간판스타 유연성(수원시청)과 김하나(삼성전기)가 1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배드민턴협회 시상식에서 2015년도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재호 충주여고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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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성-김하나, 2015년 배드민턴 최우수선수 선정

    유연성-김하나, 2015년 배드민턴 최우수선수 선정

    한국 셔틀콕의 간판스타 유연성(수원시청)과 김하나(삼성전기)가 1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배드민턴협회 시상식에서 2015년도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유연성은 지난해 국제대회에서 8차례 정상에 올랐고, 김하나는 금메달 4개를 차지했다. 이재호 충주여고 코치는 최우수지도자…

    •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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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 한류’ 위하여…이용대·이효정, 8년 만에 뭉쳤다

    ‘배드민턴 한류’ 위하여…이용대·이효정, 8년 만에 뭉쳤다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파트너 말레이시아 배드민턴 퍼플리그서 호흡 ‘셔틀콕 한류’로 8년 만에 다시 뭉쳤다! 2008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파트너인 이용대(28·삼성전기)와 이효정(35·김천시청)이 8년 만에 함께 코트에 섰다. 8년 전 무대는 베이징올림픽 …

    •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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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근, 멕시코오픈 배드민턴 단식 우승

    이동근, 멕시코오픈 배드민턴 단식 우승

    이동근(요넥스·사진)이 21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멕시코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남자단식 결승에서 빤나윗 통누암(태국)을 2-1(19-21, 21-13, 21-12)로 꺾고 역전 우승했다. 여자 단식의 배연주(인삼공사)와 혼합복식의 최솔규(한국체대)-엄혜원(새마을금고) 조는 준우승을 차…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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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달간 4만8000km 이동… ‘셔틀콕 유랑단’

    석달간 4만8000km 이동… ‘셔틀콕 유랑단’

    올림픽은 출전만으로도 큰 영광이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들은 ‘꿈의 무대’에 오르기 위해 3개월 동안 지구를 한 바퀴 이상 돌고 있다. 배드민턴 대표팀이 지난달부터 내년 1월까지 출전하는 아시아, 미주 지역 국제대회의 이동 거리를 합하면 4만8000km를 웃돈다. 지구 한 바퀴 …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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