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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훈 “축하 문자 300건… 여전히 꿈만 같아”

    이경훈 “축하 문자 300건… 여전히 꿈만 같아”

    “내년 꿈의 무대인 마스터스에 나가게 된 게 큰 선물인 것 같다. 여전히 꿈속을 걷는 것 같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80번째 대회 출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낸 이경훈(30)은 18일 한국 미디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이 지나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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