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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양용은 이후 12년 만의 ‘메이저 쾌거’

    2009년 양용은 이후 12년 만의 ‘메이저 쾌거’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아시아 선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아시아 선수가 PGA투어 메이저대회 우승과 첫 인연을 맺은 것은 12년 전이다. 2009년 양용은(49·사진)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투어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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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 재킷’ 마쓰야마, 아시아선수 ‘거대한 첫발’

    ‘그린 재킷’ 마쓰야마, 아시아선수 ‘거대한 첫발’

    아시아 선수 최초 ‘그린재킷’ 주인공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일본 남자 골프의 간판 마쓰야마 히데키(29)다. 그린재킷은 남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는 상징물이다. 마쓰야마는 12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에서 열린 제85회 마스터스 최종 4라…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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