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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하위 성남, 수적 열세에도 서울 제압…울산, 김천 꺾고 선두 질주

    최하위 성남, 수적 열세에도 서울 제압…울산, 김천 꺾고 선두 질주

    최하위 성남FC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FC서울 원정을 잡아내며 7경기 만에 승리를 수확했다. 성남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14라운드 서울과의 경기에서 전반 22분 구본철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지난달 3일 수원FC전에서 4-3 승리 이…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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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시티 데 브라위너, EPL 올해의 선수…손흥민 첫 수상 불발

    맨시티 데 브라위너, EPL 올해의 선수…손흥민 첫 수상 불발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31·벨기에)가 손흥민(토트넘)을 제치고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EPL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2021-22시즌 EA 스포츠 플레이어 오브 더 시즌(올해의 선수)’으로 데 브라위너를 선정…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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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EPL 누적 파워랭킹 1위…‘살라·더 브라위너와 3파전’

    손흥민, EPL 누적 파워랭킹 1위…‘살라·더 브라위너와 3파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30)이 해외 매체가 선정한 올 시즌 ‘유럽리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유로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2021~2022시즌 유럽축구 최고의 선수로 손흥민을 뽑았다. ‘플레이 오브 더 시즌’으로 손흥민을 선정한…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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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득점왕-챔스티켓… 손흥민 ‘★의 시간’ 째깍째깍

    득점왕-챔스티켓… 손흥민 ‘★의 시간’ 째깍째깍

    세계 최고 레벨 리그로 인정받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흥민(30·토트넘·사진)의 아시아 선수 첫 득점왕 여부와 우승 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막차 티켓의 주인공이 23일 오전 0시 시작하는 EPL 시즌 최종전에서 결정된다. 손흥민은 이…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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