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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FA 이정현, 삼성에 새 둥지…보수 7억원·3년

    프로농구 FA 이정현, 삼성에 새 둥지…보수 7억원·3년

    프로농구 베테랑 가드 이정현(35)이 자유계약(FA)을 통해 새롭게 서울 삼성에 둥지를 튼다. 서울 삼성은 19일 FA 이정현과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7억원(연봉 4억9000만원·인센티브 2억1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전주 KCC에서 송교창과 …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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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틀러 41점, 마이애미는 식지 않는다

    버틀러 41점, 마이애미는 식지 않는다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첫판을 승리로 장식하며 9년 만의 파이널 우승으로 가는 길을 잘 닦았다. 이번 시즌 동부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 팀 마이애미는 18일 보스턴(2위)과의 콘퍼런스 결승 1차전 안방경기에서 ‘팔방미인’ 지미 버틀러(사진)의 활약…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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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단신]김상식 전 농구대표감독, KGC 사령탑으로

    [스포츠 단신]김상식 전 농구대표감독, KGC 사령탑으로

    프로농구 KGC가 김상식 전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54·사진)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김 감독은 KGC의 전신인 KT&G와 삼성에서 감독대행을 지냈고 오리온에서 감독을 맡았었다.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남자 대표팀을 지휘했다. KGC…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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