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드렁큰 타이거가 27일 서울 삼성동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3년만에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다. 스탠딩으로
●김민지 아담첼로콩쿠르 3위 첼리스트 김민지(미국 뉴잉글랜드음대 최고연주자과정·사진)가 20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황석영 고은 윤동주 이육사 등 우리 문학사의 주옥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음악으로 맛볼 수 있는 이색 콘서트가 열린
○5월 솔로 2집을 낸 이적이 8월 2, 3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경2적 콘서트’를 연다. 1995년 그룹 ‘
남성 듀오 UN이 UN(국제연합)의 홍보대사로 위촉된다고 소속사인 라플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라플의 김명훈 이
“이 부분의 소리는 단순한 포르티시모가 아닙니다. 얍, 하고 소리를 지른다고 생각해 보세요. 얍!” 15일 오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 길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남 담양군과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한봉조·韓鳳祚 부장검사)는 음악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고 노래를 복제해 회원들에게 무료로
28일부터 서울 홍익대 앞 소극장 ‘떼아뜨르 추’에서 열리는 ‘Book & Song’ 콘서트에서는 문학을 음악으로 즐길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21.사진)이 16일 오후 7시반 영산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연주곡은 비탈리 ‘샤콘’
○영국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국내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7월 24일 오후 7시반 서울 여의도동 영산아트홀에
안나 네트렙코(사진). 냉전시대 스파이영화에 나오는 여성 첩보원처럼 낯선 이름이지만 이제 그 이름을 주목할 때가
음악에 대한 저적권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유명가수 100여명이 9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 모여 '불법 음악사
피아니스트 이지민이 11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라벨 ‘밤의 가스파르’, 슈만 ‘다비드동
예술의 전당이 주최하는 청소년음악회 ‘낭만시대의 거장들-드보르자크편’이 19일 오후 5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