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업계 최초의 여성 부사장이 나왔다. 푸르덴셜생명은 17일 임원 인사에서 손병옥(孫炳玉·50·사진) 전무를
그린화재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윤인섭(尹仁燮·사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윤 대표는 라이나생명, ING
㈜쌍방울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송영호씨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송 신임 사장은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김영태(金英泰) 전 산업은행 총재가 2일 법무법인 세종의 고문으로 취임했다. 김 고문은 옛 경제기획원 차관을 거쳐
대한전선은 28일 새 대표이사 전무에 김정훈(金正勳·55) 전 옵토매직 대표와 임종욱(林鍾昱·54) 전 대한전선 경영
한신공영은 최근 이 회사를 인수한 코암시앤시개발 최용선(崔容銑·사진) 회장이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하는
여성전용 대부업체인 해피레이디는 30일 오승렬(吳承烈) 전 제일기획 국장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해피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