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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원칼럼/조은아]獨총리 연설 방해에도 ‘입틀막’은 없었다

    [특파원칼럼/조은아]獨총리 연설 방해에도 ‘입틀막’은 없었다

    지난주 독일에선 올라프 숄츠 총리의 연설이 논란이 됐다. 숄츠 총리는 20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도서전에서 연설에 나섰다가 여러 차례 중단해야만 했다. 연설 도중 관중 세 명이 돌아가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기 때문이다. 총리실이나 행사 주최 측으로선 작지 않은 사고였다. 소셜미디어에 …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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