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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중구 칼럼]길고도 잔인한 겨울

    대뜸 욕설로 시작하는 독자전화가 있었다. 연세가 지긋한 분의 목소리다. 『… 나라를 어떻게 관리했기에 깡통 차는

    • 199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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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중구 칼럼]상처뿐인 세 얼굴

    선거판이 너무 살벌하다. 숨이 막힌다. 민주주의를 한다는 나라에서, 그것도 21세기를 준비할 대통령을 뽑는다는 선거

    • 199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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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중구칼럼]길고도 짧은 47일

    대선 투표일인 12월18일까지는 47일이 남았다.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에겐 너무 길고 다른 후보들에게는 너무

    • 199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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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중구 칼럼]YS의 침묵

    「김대중비자금」파문 열흘이 지나도록 김영삼(金泳三·YS)대통령은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나라안이 온통 대란(大亂

    • 199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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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중구칼럼]說과 바람의 계절

    吳益濟(오익제)씨 월북사건을 둘러싼 정치권의 색깔공방이 참으로 가관이다. 신중해야 할 대공(對共)문제까지 당리당

    • 199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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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중구칼럼]통곡의 섬

    서태평양의 아름다운 산호섬 괌이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섬이 돼버렸다. 하루 아침에 통곡과 회한의 섬이 될 줄은 몰

    • 199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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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중구칼럼]密約의 정치

    명분이 아무리 좋아도 동기가 순수하지 못하면 공감을 얻기 어렵다. 최근 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주자들이 잇따라 제기

    • 199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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