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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김종석]연경랜드와 추추랜더스

    [오늘과 내일/김종석]연경랜드와 추추랜더스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에는 ‘연경랜드’가 있다고 한다. 김연경이 경기 도중 멋진 플레이를 한 동료 선수들을 번쩍 들어올리는 게 마치 놀이기구 같아 보인다고 해서 붙여졌다. 10년 만에 국내에 복귀한 김연경의 화끈한 세리머니는 한동안 볼 수 없었다. 이재영 다영 쌍둥이 자매가 학교폭…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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