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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경기도 北이탈가족-南출신가족 결연

    남한 거주기간이 짧은 탈북 가족의 빠른 국내 적응을 위해 남한 출신 가족과 자매결연을 맺고 일상생활을 함께 해보는 ‘통일가족’이 4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선보인다. 경기도는 최근 급증하는 북한이탈 주민들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남북한 주민 통합의 기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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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메트로 파일]서울시, 오늘 유흥가 25곳 위생점검 外

    ■ 서울시, 오늘 유흥가 25곳 위생점검서울시가 23일 주류취급업소 밀집지역 25곳에 대해 야간 위생점검을한다. 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0명이 현장에 나가 청소년에게 술을 파는지, 퇴폐·변태 영업을 하는지 등을 점검한다. 남은 음식을 다시 쓰는지도 확인한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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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일자리 창출” vs “年 2400억 어디서”

    서울시의회는 21일 편법 유급보좌관 예산에 대해 무효확인소송을 내기로 한 행정안전부를 ‘반(反)자치적 행태’라고 공식 비난성명을 발표했다. 행안부는 즉각 전국 지방의회에 유급보좌관이 도입되면 연간 24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수치를 들어가며 조목조목 반박했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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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뉴타운 갈등’ 전문해결사가 달려갑니다

    21일 오후 1시 반. 서울시 주거재생지원센터 소속 갈등조정관인 권정순 변호사, 최상호 도시건축전문가, 정재옥 건축전문가 등 3명이 서울 용산구청을 찾았다. 뉴타운 추진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이태원동 77번지 한남1구역의 사정을 듣기 위해서다. 다음 날부터는 현장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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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전면금연 강남대로’ 과태료가 애매~ 합니다?

    전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 강남대로가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서초구와 강남구 관계자들과 협의해 4월부터 강남대로 전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데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서초구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9번 출구에서 지하철 9호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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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한강다리 튼튼한가요”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이 21일 오후 해빙기 대규모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서 서울 한강대교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내부순환로 홍제천고가교, 상암공동구 등도 찾았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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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전두환 前대통령 사저 경호동 용지,임대료 징수-국유지 교환 등 검토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경호동 용지의 무상사용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가 해당 용지를 국유지와 교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4월 30일로 무상사용 계약이 끝나는 경호동 사용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과 협의 중이다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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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이성보 서울중앙지법원장, 서울시선관위 위원장 취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제31대 위원장에 이성보 서울중앙지방법원장(56·사진)이 21일 취임했다. 신임 이 위원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전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청주지방법원장, 서울동부지방법원장 등을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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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케이팝 공연 경기도에서”… 道 전용공연장 유치 신청

    경기도가 최근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전용 공연장 등 관련 시설 유치에 적극 나섰다. 경기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건립을 추진하는 케이팝 전용 공연장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 한류월드에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했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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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마포구엔 지상파같은 ‘동네방송’ 있다

    20대 여성이 선망하는 직업 1순위로 꼽히는 아나운서. 방송사마다 워낙 사람을 적게 뽑아 채용공고만 나면 수천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는 직군이다. 기상캐스터 역시 선망하는 직업이지만 꿈을 이룬 이들은 많지 않다. 바늘구멍보다 좁은 아나운서와 기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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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2014년까지 모든 학교에 상담인력”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폭력을 막기 위해 2014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우선 현재 549명인 상담인력을 올해 896명으로 늘린다. 또 교사들이 학생지도에 더 많이 신경을 쓰도록 학교 공문서를 30% 이상 감축하는 등 업무를 줄이기로 했다. 서울시교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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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장기안심주택 내달 12일부터 접수

    서울시가 전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해 세입자는 나머지 70%만 부담하는 장기안심주택을 공급한다. 최근 4년간 서울 지역 전세금이 34%나 폭등함에 따라 내놓은 서민 주거 안정 대책이다. ▶본보 2011년 12월 9일 A1면 참조 서울시는 “2014년까지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는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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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경기 남부-북부 한곳씩 어린이병원 설립 검토

    이르면 2016년 경기 남부 및 북부에 각각 어린이전문병원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희대 산학협력단이 최근 도 의뢰를 받아 실시한 타당성 용역 결과 경기 남부에 광역 어린이병원을, 북부에 거점 어린이병원을 설치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광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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