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현장21]당신의 음성사서함을 누군가 엿듣고 있다H대에 재학중인 최모(25,남)씨는 최근 장난삼아 들어본 애인의 휴대전화 음성사서함 때문에 맘고생이 크다. 왠 남자2000-08-0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클릭! 현장21]고장난 비디오 작품 버젓이 전시경기도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 들어서는 관객들 가운데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사람이 많다. 본관 중앙홀에 막 들2000-08-05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