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PC통신에선]음란 출판물 파문▼ 예술과 외설의 구분은 독자에게 맡기자 「아마티스타」 「아나이스 닌의 에로티카」를 펴낸 열음사가 출판사 등1996-11-0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금 PC통신에선]성인전용 영화관 설립 논란영화 사전심의가 위헌으로 판결났다. 언론 출판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정신에 위배된다는 이유에서다. 화면 여기저1996-11-04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