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라’ 제지받자…공공장소서 속옷 벗어 머리에 쓴 여성[월드톡]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써 달라는 요청을 받은 우크라이나 여성이 그 자리에서 속옷을 벗어서 얼굴에 뒤집어 쓰는 도발을 해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 27일 영국 메트로는 최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우체국에서 일어난 사건을 폐쇄회로(CC)TV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2020-05-28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