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은 거대하고 자유로운 사회에서는 완벽한 안보 같은 것은 없다―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24일 주례 라디
▽법원에서나 가정에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다―강지원 변호사, 23일 부인인 김영란 대전고법 부장판사가
▽이라크 파병 반대도 내세우고 있다―이명박 서울시장, 21일 파업을 벌이고 있는 서울지하철노조가 무리한 요구사항
▽그가 불법 윤락행위와 관련돼 있더라도 살인범 검거에 결정적인 공헌을 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경찰청 수사
▽우리 사회에 ‘사이비 마르크스주의’가 폭넓게 퍼져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백상창 한국사회병리연구소장, 1
▽에이즈는 활동이 가장 왕성한 젊은 세대를 망가뜨린다―마크 맬로치 브라운 유엔개발계획(UNDP) 사무국장, 15일 에
▽애들 답장 받는 데 한 달이 걸린다―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최근 컴퓨터를 배워서 손녀인 바버라와 제나에게 e메
▽검사를 받으려는 여성들이 심리적인 공황상태를 보이고 있다―판윈선 홍콩 가족계획협회 사무국장, 12일 홍콩의 인기
▽한국 학생들을 완전히 봉으로 인식하고 있다―중국에 자녀 2명을 유학 보낸 한 학부모, 11일 최근 중국 상하이(
▽국가는 국가다워야 한다―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9일 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파병을 할 때는
▽우리는 에드워즈 외에 3∼5명의 후보 포스터를 인쇄해 놓고 있었다―존 케리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 선거본부장인 메
▽71년생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됩네까―금강산 관광특구 북측 출입국관리소 관계자, 4일 금강산특구 단체방문을 마치고
▽명절 때 고향에 가기 위해 귀성버스를 탔을 때도 이보다 더 밀리고 짜증스럽지는 않았다―회사원 김모씨, 3일 저녁
▽후세인을 웃음거리로 만들 수 있다니 세상 참 좋아졌다―한 바그다드 시민, 1일 전리품을 흔들면서 미국 팝송에
▽나도 잘 몰라 창피하다―서울시 교통홍보 아르바이트생 이모씨, 1일 교통체계 개편 첫날을 맞아 버스정류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