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첫 韓불교 사찰… 분쟁 잦은 지역서 포교활동이스라엘에 첫 한국불교 사찰이 설립됐다. 한국불교태고종 법현 스님(열린선원 원장)은 21일 “지난해 11월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에서 수계 받은 이스라엘 출신 대안 스님(본명 타미르 마사스)이 올 1월 고국 이스라엘 네스지오나에 한국 사찰인 ‘네스지오나 선원(Nes-ziona Seon…2024-04-2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