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反戰시위 확산, ‘바이든의 베트남’ 될수도”

    “反戰시위 확산, ‘바이든의 베트남’ 될수도”

    미국은 물론이고 유럽 대학가로도 중동전쟁 반대 시위가 번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항의할 권리는 있지만 폭력은 안 된다”며 시위 자제를 촉구했다. 일주일가량 고심 끝에 나온 긴급 성명이지만 찬반 어느 쪽도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 2024-05-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