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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우 멀티골’ 수원FC, 1명 퇴장 당한 전북에 3-2 대역전승…4위 도약

    ‘이승우 멀티골’ 수원FC, 1명 퇴장 당한 전북에 3-2 대역전승…4위 도약

    이승우의 멀티 골 활약을 앞세운 수원FC가 전북 현대에 극적인 역전 승리를 거뒀다.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는 나란히 후반 막판 동점 골을 내주면서 승리를 챙기는 데 실패했다. 수원FC는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

    •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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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축구, U-17 아시안컵서 필리핀과 1-1 무승부…4강 진출

    여자축구, U-17 아시안컵서 필리핀과 1-1 무승부…4강 진출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축구대표팀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U-17 여자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발리의 유나이티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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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4강’ 韓축구는 어쩌다 아시아의 ‘종이호랑이’로 전락했나

    ‘월드컵 4강’ 韓축구는 어쩌다 아시아의 ‘종이호랑이’로 전락했나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 당시 4강까지 진출하며 아시아 맹호의 위용을 떨쳤던 한국 축구가 이제는 주변국들의 견제도 받지 않는 종이호랑이로 전락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최근 “오는 7월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에 한국 구기종목은 잇따라 출전을 놓쳤다. 아시아 맹주를 자…

    •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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