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법조윤리협, ‘22억에 다단계사기 변호’ 이종근 정밀조사법조윤리협의회가 4·10총선에서 조국혁신당 비례 1번으로 당선된 박은정 전 광주지검 부장검사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에 대해 정밀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다단계 사기 사건을 변호하며 거액의 수임료를 받는 등 전관예우 논란이 불거진 이 변호사의 소명이 미흡하다고 보고 추가 조…2024-05-01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