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단원으로 활동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권수현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바이올리니스트 박민정은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정영갑의 지도 아래 서울교대 음악 콩쿨, 이화경향 콩쿨, 육영
명성황후의 히로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소프라노 김원정이 오는 8월 16일(토) 금호아트홀에서 썸머타임 콘서트를
맑은 음색, 빛나는 기량! 노련미 넘치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 제프리 케이너의 첫 내한 무대
뮤직 퍼포먼스(music performance) 분야에서 독창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박
피아니스트 제니, 바이올리니스트 엘렌 그리고 첼리스트 줄리의 세 자매로 구성된 정 트리오는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
예일 음대 학장이자 콘서트 피아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로버트 블로커는 이미 5세에 남캐롤라이나의
야노스 슈타커의 애제자 마크 코소워는 주목받는 젊은 첼리스트로서 매우 빠른 성숙을 선보이는 아티스트이다. 링컨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과정을 보스턴 시빅 오케스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료 테라카도는 바로크 바이올린의 1세대 대부라 할 수 있는 지기스발트 쿠이켄의 뒤를 잇는 차
음악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과 강렬한 깊이를 소유했다고 평가되는 헝가리 태생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피터 프랭클은
◇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 Cello) 로부터 동세대의 가장 뛰어난 첼리스트 중 하나로 평가받은 랄프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는 국내에서 각종 콩쿠르를 석권하고 14세에 도미, 커티스 음악원에서 수학했다. 조영미는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재학 중 독일로 유학,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석사학위를 마치고,
화려한 기술과 풍부한 상상력을 지닌 연주(Washington Post). 따뜻하고도 넘치는 상상력과 감성과 활력으로 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