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표정]日소방대원 이색 신년회
‘웬 기저귀 바람?’ 일본인의 신년회는 별나기도 하다. 10일 도쿄(東京) 북서쪽 가나자와(金澤)지방 소방대원들의
- 199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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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기저귀 바람?’ 일본인의 신년회는 별나기도 하다. 10일 도쿄(東京) 북서쪽 가나자와(金澤)지방 소방대원들의
“부디 올해에는 고기를 많이 잡게 해 주시옵소서.” 새해 어부들의 간절한 소망. 8일 일본 서부 니시노미야(西宮)신
‘아이와 함께 의사당에 나왔다. 오늘(6일)은 하원이 개원한 날. 8개월된 아들 킹의 재롱을 보면서 맹세한다. 올 한
“엄마와 형이랑 같이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5일 스위스 클로스터스의 스키장. 영국 찰스왕세자의 둘째 아들 해
강추위가 몰아친 캐나다 퀘벡주 칸직수알루주악에서 웨인 에토크군(5)이 4일 얼음 반 유리 반이 된 창(窓)밖을 내다 보
중학교 입시가 아직 남아있는 일본에는 요즘 입시과외가 기승이다. 일류 중학교를 지망하고 있는 초등학교 6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