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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배구 정관장 한송이, 현역 은퇴…“꿈 같은 시간이었다”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한송이(40)가 코트를 떠난다. 정관장은 26일 “한송이가 현역 은퇴한다”고 밝혔다. 2002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은 한송이는 2002~2003시즌 슈퍼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흥국생명, GS칼텍스를 거쳐 2017~2018…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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