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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피 앞세운 GS칼텍스, 도로공사 꺾고 ‘최다’ 5번째 컵대회 우승

      젊은 피 앞세운 GS칼텍스, 도로공사 꺾고 ‘최다’ 5번째 컵대회 우승

      평균 22.3세의 ‘젊은 피’를 앞세운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제압하고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정상에 올랐다. GS칼텍스는 20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KOVO컵 결승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22)으로 눌렀다. …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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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창이냐, 도로공사 방패냐

      GS칼텍스 창이냐, 도로공사 방패냐

      초중고 동기동창인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과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도로공사는 19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이 체력 관리 차원에서 빠진 흥국생명에 3-0(25-17…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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