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도박’ 오타니 “믿었던 사람이 거짓말…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충격”
자신의 통역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해 왔던 미즈하라 잇페이의 절도 및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했던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드디어 심경을 밝혔다. 그는 너무 충격적이라고 고백했다. 26일(한국시간) 워싱턴 포스터(WP) 등에 따르면 오타니는 홈구장 다저…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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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통역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해 왔던 미즈하라 잇페이의 절도 및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했던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드디어 심경을 밝혔다. 그는 너무 충격적이라고 고백했다. 26일(한국시간) 워싱턴 포스터(WP) 등에 따르면 오타니는 홈구장 다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