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1차 파견 군의관 20여명, 내달 5일까지 파견 연장”
국방부는 지난 3월 1차로 파견나간 군의관 20여명에 대해 당초 계획했던 근무기간이 끝났으나 내달 초까지 파견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1차 파견 군의관 복귀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3월 11일에 1차 군의관 20여명…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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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국방부 “1차 파견 군의관 연장근무…정부 요청시 추가 파견 검토”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민간 의료현장에 파견된 군의관들이 파견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연장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3월 11일에 1차 군의관 20여명이 파견돼 당초 계획으론 4월 7일에 근무 기간이 만료이지만 5월 5일까지 …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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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M-3, 이스라엘 향한 이란 탄도탄 요격…우리 군도 도입 추진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미국이 탄도미사일 요격용 유도탄 SM-3로 요격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SM-3가 실전에 사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SM-3는 우리 해군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방어를 위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무기체계이기도 해, 그 실전 역량이 주목된다.…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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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美, ‘하늘의 암살자’ 리퍼 앞세운 엘리펀트 워크 훈련 공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16/124497013.1.jpg)
[단독]美, ‘하늘의 암살자’ 리퍼 앞세운 엘리펀트 워크 훈련 공개
미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최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에서 실시된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16일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 이 훈련은 유사시를 상정해 수십 대의 전투기들이 최대 무장을 하고 활주로에서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활주하는 내용이다. 10일…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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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간부 면접 이어 진급심사에도 AI 적용 추진…“공정한 모델 발굴”
우리 군이 장교·부사관 등 간부 선발 면접에 이어 진급자 결정 과정에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대학교는 최근 ‘인공지능 기반 장교 및 부사관 진급 모델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국방대는 오는 5월 연구용역 계약을 체…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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