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극초음속 미사일, 15cm 오차로 중국을 때린다 [웨펀]
10월 21일 미국 동부 메인(Maine)주 포츠머스 해군조선소 부두에 백악관 마크를 단 검은색 세단과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줄지어 들어섰다. 차량에서 내린 인물은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과 수행원들이었고, 이들은 도크에서 공사 중인 잠수함을 시찰하며 관…
-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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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미국 동부 메인(Maine)주 포츠머스 해군조선소 부두에 백악관 마크를 단 검은색 세단과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줄지어 들어섰다. 차량에서 내린 인물은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과 수행원들이었고, 이들은 도크에서 공사 중인 잠수함을 시찰하며 관…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사진) 4대가 본토에서 괌 앤더슨 기지로 전진 배치됐다. 미 대선(11월 3일)을 앞두고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화를 견제하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B-1B 폭격기는 작전 소요가 있으면 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