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4인방’ 재판 6일 시작…로비의혹 수사는 장기화 조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1827억 원대 배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남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와 민간사업자들에 대한 재판이 6일부터 시작된다. 반면 ‘50억 약속 클럽’에 연루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는 등 로비 의혹과…
- 2021-12-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1827억 원대 배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남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와 민간사업자들에 대한 재판이 6일부터 시작된다. 반면 ‘50억 약속 클럽’에 연루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는 등 로비 의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