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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폐막, 국제경쟁 최우수상 ‘엔리코의 생일’

      =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지난달 30일 폐막식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국제경쟁 부문에서는 프란체스코 소사이 감독의 ‘엔리코의 생일’, 한국경쟁 부문에서는 김소영·장민희 감독의 ‘내 어머니 이야기’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2일 …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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