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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에 “국민·기업 이익 최우선…필요한 모든 일 다할 것”

      대통령실이 13일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네이버 의사 최대한 존중해 네이버가 중장기적 비즈니스 전략 입각해 의사결정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며 “국민과 기업의 이익을 최우선에 놓고 필요한 모든 일을 한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성태윤 대…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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