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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큰 129cm 토끼 도난…“150만원 줄테니 돌려줘”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로 기네스북에 오른 영국의 애완 토끼가 하루아침에 사라져 주인이 현상금까지 내걸며 애타게 찾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더선, 데일리메일 등은 영국 우스터셔주 스털튼의 주택 우리에 살던 토끼 ‘다리우스’가 밤사이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콘티넨털 자이언트…
2021-04-13 21:30
엄마가 청혼 거절한 58세男과 결혼한 19세 인니 소녀
인도네시아의 58세 남성이 과거 자신의 청혼을 거절했던 여성의 딸(19)과 결혼해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12일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남부 술라웨시의 한 마을에서 58세 남성 보라와 19세 소녀 아이라의 결혼식이 열렸다. 39세의 나이 차이가 있는 두…
2021-04-13 20:30
[속보] 美 보건당국 “얀센 백신 사용 즉시 금지” 지시
[속보] 美 보건당국 “얀센 백신 사용 즉시 금지” 지시 <동아닷컴>
2021-04-13 20:20
“딸에게 코끼리 가까이 보여주려고”…울타리 넘은 무모한 父
미국 위스콘신에 사는 한 남성이 어린 딸에게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해 울타리를 넘는 무모한 행동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아몬드 블럭스는 어린 딸과 함께 7일 위스콘신 밀워키에 있는 동물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2021-04-13 19:30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리 몸에 어떤 영향 끼칠까
일본 정부가 13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를 방출키로 결정함에 따라 오염된 바닷물과 수산물에 인한 피폭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염 우려가 가장 큰 방사능 물질은 삼중수소(三重水素·트리튬)다. 방사성 물질을 여과하는 ‘다핵종 제거설비’를 거쳐도 삼중수소는 제거되지 않…
2021-04-13 18:42
佛, 국내 단거리 항공편 중단…“열차보다 1인당 탄소배출량 77배”
프랑스에서 기후환경위기 대응책의 일환으로 기차로 이동 가능한 국내 항공편 단거리 노선 일부를 중단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프랑스 의회가 기차로 2시간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노선의 국내선 항공편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
2021-04-13 18:14
WHO “7주 연속 확진자 증가…팬데믹 끝나려면 멀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수가 7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과 함께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의 지속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
2021-04-13 17:29
“난 김정은1, 백신 맞았어”…칠레 방송서 BTS 인종차별
칠레 코미디언들이 방송에서 방탄소년단(BTS)을 패러디하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쏟아내 비난 여론이 국제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칠레의 코미디 TV쇼 ‘미 바리오(Mi Barrio)’에 방탄소년단 멤버로 분장한 남성 코미…
2021-04-13 17:25
마스크도 없이 갠지스 강물에 ‘풍덩’…힌두교 축제에 인도 비상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국인 인도에서 수백 만 명이 참가하는 힌두교 축제 ‘쿰브 멜라’까지 열려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정부가 감염을 우려해 원래 올해 1~4월 3개월 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축제 기간을 4월 한 달로 줄였지만 매일 1만8000여 명이 축제에 …
2021-04-13 17:20
“면역 보유 73%”…봉쇄 끝 문 연 업소에 英 시민들 인산인해
지난 3개월 동안 문을 닫았던 영국 잉글랜드의 상점들과 야외 술집 및 식당, 체육관, 미장원이 봉쇄령 완화로 12일(현지시간) 다시 문을 열자 그간 억눌린 쇼핑 열기를 풀기 위해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고 영국 가디언과 로이터통신 등이 13일 보도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2021-04-13 17:18
北 “낡은 국제 관계 청산” 언급…“연대·단결”도 촉구
북한이 ‘일방적이며 불공평한 낡은 국제질서’를 지적하면서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는 서로 연대하고 단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3일 북한 외무성 홈페이지에는 “온갖 지배와 예속, 굴종만을 강요하는 낡은 국제 관계를 청산하고 자주적으로 번영하는 정의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려…
2021-04-13 17:17
‘왕실 폭로’ 마클, 필립 공 별세 후 “용서하겠다”
지난달 영국 왕실의 인종차별 의혹 등을 폭로해 큰 파장을 일으킨 영국 해리 왕손(37)의 아내 메건 마클 왕손빈(40)이 9일 시할아버지인 필립 공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지인들에게 왕실을 용서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왕손빈과 가까운 지인…
2021-04-13 17:16
丁총리 “日 원전 오염수 방출은 무책임한 결정, 단호히 반대”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일본 정부의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주변국의 이해와 공유 없는 일방적 결정에 정부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일본의 오염수 방출 결정은 주변국 국민의 권리를 침해한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
2021-04-13 17:15
코로나 완화 되자 머리손질…英 총리 더벅머리 비밀은?
올해 1월 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봉쇄를 단행했던 영국이 12일 식당 야외석, 미용실, 놀이공원 등을 개방했다. 약 6300만 명 인구의 절반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자 전염 위험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
2021-04-13 17:00
‘메가 트렌드’ 저자 존 나이스비트 별세…향년 92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메가 트렌드’로 유명한 미국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사진)가 8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92세. AP통신은 나이스비트가 오스트리아 뵈르테르제 호수 근처 자택에서 노환으로 숨졌다고 10일 보도했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출신인 그는 경비원이자 버스…
2021-04-13 16:43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수산시장 상인들은 한숨[청계천 옆 사진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 1원전에서 발생하는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해 처리하기로 13일 공식 결정했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를 희석해 2년 후인 2023년부터 해양에 방출한다는 계획이다. 원전 부지 내 1000여개의 탱크에 보관할 수 있는 오염수는 137만t이다. 그러나…
2021-04-13 16:37
日 오염수 방류 결정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로 ‘불똥’튀나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에 대해 우리 정부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면서 이달 말로 예정된 한미일 3국 합참의장 회의에도 ‘불똥’이 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군은 이달 말 하와이에서 열리는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에 원인철 합참의장(공군 대장)이 참석하는 방…
2021-04-13 16:09
행방 묘연했던 다빈치 ‘살바토르 문디’…사우디 왕세자 요트에 걸려있었다
2017년 미국 뉴욕 크리스티경매에서 당시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였던 4억5000만 달러(약 5062억 원)에 팔린 뒤 행방이 묘연했던 그림 ‘살바토르 문디’가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36)의 초호화 요트에 걸려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월스트리트저…
2021-04-13 16:08
“실업자 트럼프, 말썽 일으키는 것 말고는 할 게 없어”
존 베이너 전 미국 하원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말썽을 일으키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는 백수라고 지칭했다. 미국 의회 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베이너 전 의장은 12일(현지시간) ABC방송의 토크쇼 ‘더뷰’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것 외에는 아무 할 일이 없는 실업자인 남자…
2021-04-13 16:02
‘망언제조기’ 日아소 “후쿠시마 오염수 마셔도 괜찮다”
평소 막말과 망언으로 유명한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일본 정부가 해양 방출하기로 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에 대해 “마셔도 괜찮다”고 발언했다. 13일 일본 공영방송 NHK와 아사히뉴스네트워크(A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각의(국무회의)…
2021-04-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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