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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권리당원 2배로 늘려야”… 당원도 친명 중심 재편 의지

    이재명 “권리당원 2배로 늘려야”… 당원도 친명 중심 재편 의지

    “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을 배로 늘려서 당원 중심의 대중정당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대 국회에서 당원 권한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번 공천 경선 과정에서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의원이 대거 물갈이되면서 “이 대표 강성 지지층인 ‘개딸(개혁…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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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결선투표 도입

    민주,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결선투표 도입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항 당내 경선에 결선투표를 도입하기로 했다. 선출된 후보의 대표성을 강화한다는 취지지만 친명(친이재명) 후보들 간 ‘교통정리’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특정 후보에게 ‘명심’(이재명 대표의 의중)을 실어주기 위한 사전 조치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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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이어 민주당 서울 당선인들 만나는 오세훈

    與이어 민주당 서울 당선인들 만나는 오세훈

    여권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 국민의힘 서울 지역 총선 당선인과 낙선 후보를 만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당선인을 만나기로 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오 시장 측은 “서울 시정의 일환”이라고 밝혔지만 여권에선 “차기 대권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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