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과 돌아올 수 없는 강’ 민희진…사임하면 뉴진스도 따라갈까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일부 임원들이 ‘탈(脫) 하이브 시도’ 정황에 감사를 받으며 하이브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그룹 뉴진스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22일 하이브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어도어 경영진인 민 대표와 임원 A 씨 등에 대한 감사에 나섰다. 하이브 감사팀은 …2024-04-23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