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산아정책 흑역사] “하나만 낳자”에서 “셋이 행복하게”로

    [산아정책 흑역사] “하나만 낳자”에서 “셋이 행복하게”로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 한다’. 1960년대 정부가 내세운 대표적인 가족계획 구호 중 하나다. 도대체 얼마나 아이를 낳았기에 ‘거지꼴’이라는 극한 표현을 썼을까. 한 집에 아이가 5명이라면 지금은 눈이 휘둥그레지지만 당시엔 7~8명이 보통이었다. 이처럼 아이를 많이 …

    • 2016-01-22
    • 좋아요
    • 코멘트
  • [어플연구소]‘원기날씨’ vs ‘케이웨더 날씨’

    [어플연구소]‘원기날씨’ vs ‘케이웨더 날씨’

    ‘코트를 입을까, 패딩을 입을까?’ ‘오늘 우산을 챙겨야 하나?’ 외출하기 전 이런 부분이 신경 쓰인다면 누구나 확인하는 게 날씨 앱인데요. 스마트폰에 내장된 앱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용자들은 별도의 날씨 앱을 내려받아 사용합니다. 현재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날씨 앱…

    • 2016-01-21
    • 좋아요
    • 코멘트
  • [산아정책 흑역사]국민소득 78달러 시대의 불가피한 선택?

    [산아정책 흑역사]국민소득 78달러 시대의 불가피한 선택?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세계 최하위권이다. 여기에 인구 고령화 속도는 점점 빨라진다. 20년 전까지 만해도 인구가 많다며 ‘가족계획’을 권장했던 국가다. 지금은 ‘출산’을 장려하는 정반대의 길을 걷는 정부의 산아정책. 이 아이러니한 ‘흑역사’를 연재한다. 필자인 이윤수 한국성과학연구소장…

    • 2016-01-15
    • 좋아요
    • 코멘트
  • [어플연구소] ‘지하철 종결자: Smarter Subway’ vs ‘지하철’

    [어플연구소] ‘지하철 종결자: Smarter Subway’ vs ‘지하철’

    스마트폰을 쓰는 뚜벅이라면 누구나 이용하는 지하철 정보 앱. 이용자의 하염없는 기다림을 최소화하고 환승 시간을 줄여주는 참 고마운 앱인데요. 현재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지하철 앱 2종을 살펴봤습니다. 안드로이드마켓 교통 카테고리 지하철 앱 1위(2016년 1월 15일…

    • 2016-01-1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