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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시대, 달라지는 자동차 디자인과 변하지 않는 요소들 [김도형 기자의 휴일차(車)담]

    전기차 시대, 달라지는 자동차 디자인과 변하지 않는 요소들 [김도형 기자의 휴일차(車)담]

    요즘 차와 차 업계를 이야기하는 [김도형 기자의 휴일차(車)담] 오늘은 전기차 시대를 맞이해 달라지는 차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는 전기차에 대한 고객 경험을 완전히 바꿔놓겠다는 점을 가장 중요한 홍보 포인트로 앞세웠습니다. 그 배경에는 엔진…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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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반도체 대란, 테슬라도 멈췄지만 현대차는 정상가동

    전세계 반도체 대란, 테슬라도 멈췄지만 현대차는 정상가동

    전세계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으로 대표적인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도 가동을 일시 중단했지만 한국의 현대차는 정상 가동하고 있어 전세계 완성차 업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텍사스 지역 한파로 인한 전력난으로 열흘째 가동 중단된 삼성전자의 오스틴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을 포함해 같…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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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도 높힌 ‘전기차’ 인기↑… 후발 주자 줄대기

    완성도 높힌 ‘전기차’ 인기↑… 후발 주자 줄대기

    완성차업체들이 전기차 시장에 앞 다퉈 뛰어들면서 주도권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전기차 시대 포문을 연 테슬라에 맞서 후발주자들의 공세가 매섭다. 지난 23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는 국내 사전계약 첫날 무려 2만3760대가 접수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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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10년만에 사자 로고 교체…“직관적이고 단순하게”

    푸조, 10년만에 사자 로고 교체…“직관적이고 단순하게”

    푸조가 10년만에 사자 로고를 교체했다. 더욱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로고를 바꾸고 디지털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푸조는 25일(프랑스 파리 시각) 온라인으로 진행한 푸조 뉴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 행사에서 신규 로고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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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박강도 높이는 르노…희망퇴직자들 28일 퇴사·1교대 전환도(종합)

    압박강도 높이는 르노…희망퇴직자들 28일 퇴사·1교대 전환도(종합)

    르노삼성 비용감축에 대한 프랑스 르노그룹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르노삼성은 26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 28일자로 희망자들을 퇴직시킨다. 아울러 현행 주야간 2교대를 1교대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초 전체 임원의 40%를 줄이고, 남은 임원의 임금도 20…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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