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4연승 LG, 3위로 도약…KIA·롯데 위닝 시리즈 달성

    4연승 LG, 3위로 도약…KIA·롯데 위닝 시리즈 달성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4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LG는 26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6-3 역전승을 거뒀다. NC와 이번 주말 3연전을 싹쓸이 하는 등 4연승을 질주한 LG는 3위(29승 2무 23패)로 점…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송지훈, 선제점 올리는 2루타 [포토]

    송지훈, 선제점 올리는 2루타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 루 강릉고 송지훈이 선제 1타점 우전 2루타를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송지훈, 아웃이야! [포토]

    송지훈, 아웃이야!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1, 2루 대구상원고 함수호의 타석 때 1루주자 이민준이 강릉고의 경제에 1루주자 송지훈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이동영, 초반 분위기 좋아 [포토]

    이동영, 초반 분위기 좋아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1루 강릉고 이동영이 중전 안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송지훈, 볼이 높아 [포토]

    송지훈, 볼이 높아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6회말 무사 대구상원고 박현준의 땅볼 때 강릉고의 송구 실책으로 1루수 송지훈이 볼을 놓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이율예, 너무 아프다 [포토]

    이율예, 너무 아프다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대구상원고 정구현의 파울볼에 맞은 강릉고 이율예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이율예, 위기 넘기고 조용히 주먹 불끈 [포토]

    이율예, 위기 넘기고 조용히 주먹 불끈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2회말 수비를 마친 강릉공 이율예가 주먹을 쥐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김세은, 동점 위기 막고 짜릿한 포효 [포토]

    김세은, 동점 위기 막고 짜릿한 포효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한 대구상원고 김세은이 포효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김세은, 이 악물고 역투 [포토]

    김세은, 이 악물고 역투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7회초 대구상원고 김세은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임준원, 강력한 투구 [포토]

    임준원, 강력한 투구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강릉고 선발 투수 임준원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대구상원고, 실책 틈타 역전 성공! [포토]

    대구상원고, 실책 틈타 역전 성공!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2회말 1사 만루 대구상원고 김민재의 뜨공 때 3루주자 박현승이 홈으로 파고들어 역전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대구상원고, 황금사자기 결승전이 보인다 [포토]

    대구상원고, 황금사자기 결승전이 보인다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9회초 대구상원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대구상원고 ‘정의구현 정구현!’ [포토]

    대구상원고 ‘정의구현 정구현!’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대구상원고 선수들이 스케치북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대구상원고, 숨길 수 없는 기쁨 [포토]

    대구상원고, 숨길 수 없는 기쁨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2사 만루 대구상원고 함수호의 3루타 때 1루주자 석승민, 2루주자 이민준, 3루주자 남태웅이 득점에 성공한 후 코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대구상원고, 황금사자기 결승 가자! [포토]

    대구상원고, 황금사자기 결승 가자!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한 대구상원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대구상원고, 강호 강릉고 잡고 결승 진출 [포토]

    대구상원고, 강호 강릉고 잡고 결승 진출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한 대구상원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이동영, 기분 좋은 미소 [포토]

    이동영, 기분 좋은 미소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5회초 수비를 마친 대구상원고 이동영이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이동영, 수비 덕분에 살았어 [포토]

    이동영, 수비 덕분에 살았어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4회초 수비를 마친 대구상원고 이동영이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함수호, 3루까지 안착! [포토]

    함수호, 3루까지 안착!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만루 대구상원고 함수호가 3타점 우전 3루타를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
  • 방수포 덮이는 목동야구장 [포토]

    방수포 덮이는 목동야구장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덕수고와 서울컨벤션고의 경기가 비로 인해 중단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