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김연아’ 꿈꾸는 아이 위해 오늘도 운전대 잡는 ‘피겨 맘’《‘리틀 김연아’ 키우는 피겨 맘의 하루프로야구 선수 시절 명지도자 후보로 꼽혔던 정근우는 막내딸 수빈이가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한 뒤로 프로 지도자는 엄두도 못 낸다. 자녀 뒷바라지로 하루 24시간도 부족한 ‘피겨 맘’, ‘피겨 대디’를 동행 취재했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시즌마다…2024-03-3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